부산시민도서관, 5월9일 이은경 작가 초청 '도파민 가족' 북토크

이은경 작가 초청 '도파민 가족' 북토크 포스터.(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은경 작가 초청 '도파민 가족' 북토크 포스터.(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도서관 내 시민소리숲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은경 작가와 함께하는 '도파민 가족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일상화로 자극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의 소통 단절 문제를 짚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육 전문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이은경 작가가 강단에 오른다. 작가는 도파민 과잉 시대에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과 일상 회복 방안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에게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북토크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