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17일부터 '제31회 교원미술전'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17일~5월 22일 회관 내 교문갤러리에서 '제31회 교원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부산 지역 현직 및 퇴직 초·중등 교원 60명이 참여해 회화, 조소, 공예, 사진 등 다채로운 장르의 미술 작품 82점을 선보인다. 교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교실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은 회관 누리집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교원들의 창작 역량 강화 성과가 교육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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