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속도'…부산시, 올해 첫 거버넌스 전체회의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울·경 지자체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10개 핵심 기관이 참석해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부지 조성공사 추진 현황 △신공항 중심 토지이용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현장 여건 변화와 주요 쟁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와 부산시, 공단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구성안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도로 등 3대 핵심 사업이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다"며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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