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부산 청소년·다문화 가정 87명에 '바다 일몰' 선물

지난 11일 팬스타 그레이스호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에 참여한 부산 지역 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팬스타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1일 팬스타 그레이스호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에 참여한 부산 지역 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팬스타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지난달 21일, 28일과 이번 달 11일 총 3회에 걸쳐 부산 지역 청소년 및 다문화 가족 87명을 초청해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해양관광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항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2500톤급 국내 최대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 호를 타고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 오륙도 등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 경관을 둘러봤다.

한편 팬스타 그레이스 호는 지난해 11월 취항한 이후 부산항 일대를 운항하고 있다. 정원 502명을 수용할 수 있다.

팬스타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다문화 가족이 부산항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