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당 지지율 3.6%…부산·경남서 7.1%"
비전코리아 10~11일 여론조사…"30대에서 평균 11.3% 지지"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개혁신당 부산시당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지지세 확대가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당에 따르면 비전코리아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개혁신당은 전체 지지율 3.6%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강한 지지세가 확인됐다. 30대에서는 남성 12.2%, 여성 10.5%로 평균 11.3%의 두 자릿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18~29세 남성에서도 7.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등 이른바 부울경 지역에서 7.1%의 지지율을 기록해 전국 평균의 약 두 배 수준을 보였다.
개혁신당 부산시당 측은 이러한 흐름은 최근 개혁신당의 조직 확대 및 활동 강화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산시당은 현직 의원 영입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에는 경남도당 창당발기인 대회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포털신문과 올리서치의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실시했으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51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조사는 무선전화 RDD 100% ARS 방식으로 이뤄졌고, 성·연령·권역별 셀가중 방식으로 보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we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