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 사천 정국정·밀양 이주옥 시장 후보 확정
양산 김일권·조문관 결선…의령 심사·합천 공모
18개 시군 중 15곳 후보 확정…공천 마무리 수순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사천·밀양 2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3일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12일 진행된 사천·밀양시장 결선과 양산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천시장 후보에는 정국정 경남도당 부위원장(63), 밀양시장 후보에는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64)이 각각 선출됐다.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일권 전 양산시장(74)과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70)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투표는 18~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전 지사(58)를 단수 공천했다.
또 통영시장에는 강석주 전 시장(61), 거제시장에는 변광용 현 시장(60), 거창군수에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60), 산청군수에는 최호림 산청군의원(57), 하동군수에는 제윤경 전 의원(54), 함안군수에는 정금효 함안군의원(64), 창녕군수에는 박태승 태원토목설계사무소 대표(53), 고성군수에는 백수명 전 경남도의원(59)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창원시장에는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56), 김해시장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 행정관(62), 진주시장에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61), 남해군수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60), 함양군수에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55)이 각각 후보로 선출됐다.
의령군수 후보는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합천군수 후보는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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