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그린 그림"…부산시, '15분도시 아트러닝' 우수작 공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공동으로 진행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의 우수 참여작을 13~17일 닷새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트러닝 챌린지'는 시민들이 걷거나 뛰면서 공원, 행정복지센터, 들락날락 등 생활권 내 '15분도시'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스마트폰 위치확인시스템(GPS) 경로를 활용해 지도 위에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강아지,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인 동선으로 그려낸, 우수한 완성도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시민들이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