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 관계자 폭행 당해…경찰 조사 중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10일 오후 7시 20분께 사천시 사천읍의 한 건물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 관계자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한 사천시장 예비후보 측근 A씨 일행이 민주당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 B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 씨는 얼굴과 목 부위에 찰과상을 입어 왼쪽 얼굴이 부어오르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은 A 씨가 B 씨에게 전화해 욕설하면서 만나기로 했고, B 씨가 약속 장소로 나가자, A 씨 일행이 B 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예비후보들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