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강변 달리며 '부기' 데뷔 5주년 축하해 주세요"
'부기런' 현장 접수 30명 한정 진행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맞아 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복합 행사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기의 팬덤 명칭(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 일대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수준에 맞춰 일반 러닝(5.7㎞)과 슬로우조깅(2㎞) 코스로 나뉘며, 달리면서 얼음 커피 음료를 완성하는 '샤케라또' 펀러닝(Fun Running) 체험도 마련됐다.
러닝 외에도 부기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 동요 디제잉 파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사전 참가 접수는 매진됐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유료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기 데뷔를 기념하는 부스럭데이가 시민 참여형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부산을 상징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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