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공모…최대 2500만원 지원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개별관광객(FIT) 유치 확대를 위해 20일까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에서 개별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의료 연계 상품의 경우 관련 등록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개 내외의 상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상품당 최대 25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기획전 참여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기회도 제공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단순 관람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부산만의 융합 콘텐츠를 고도화해 지역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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