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력 강화"…부산시,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

광역지자체 최초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구·군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연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재난관리체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7시간으로 구성된 이날 교육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예측론 △재난구호 협력체계 등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안전하이소 등 시민 참여형 예방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