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력개발원, 진학 취약계층 맞춤형 대입 집중 상담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진학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대입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 상담은 대입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소외 계층의 진학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1회 50분간 진행되며, 고교 재학생은 방과 후 야간 시간에 보호자와 동반 참여할 수 있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은 주·야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상담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이나, 특수교육 대상자는 접근성 편의를 위해 온라인 화상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센터는 누리집에 질문을 남기면 전문위원이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e-대입 길마중'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모든 학생이 사회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학 정보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