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안전 최우선"…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연수
10일부터 5개 지원청 순회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교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해운대, 북부, 남부, 서부 등 5개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유치원에서는 관리자나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석해 연수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
조인정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형별 예방 요령과 상황별 구체적인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돼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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