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직업교육 혁신 지구, 교육부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 직업교육 혁신 지구(미래 자동차·의생명 분야)가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구로 선정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전국 15개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대상으로 한 교육부 평가에서 김해 지구가 2년 연속 우수 지구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해 지구는 특성화고와 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산·학·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발전 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항공(진주·사천·고성), 스마트 제조(창원), 미래 자동차·의생명(김해) 등 3개 분야의 교육부 지정 혁신 지구가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은 미래 조선(거제), 나노·반도체(밀양), 디지털 승강기(거창) 등 자체 지정 혁신 지구도 운영하고 있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 지구 선정은 김해시와 지역 기업, 학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에 정착해 성장하는 인재 육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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