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400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9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운동부 지도교사와 지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안전한 훈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를 배부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운동부 운영 방안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학생 선수 인권 보호 등 주요 운영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청렴한 운동부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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