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유망기업 상장 돕는 'IPO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지역 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성장성이 높은 부산 소재 예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실사와 가치평가 등 IPO 관련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한국거래소(KRX)와 연계한 상장 심사 컨설팅은 물론, 증권사 매칭과 금융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전방위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복잡한 절차로 상장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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