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보건 유공자 38명 표창

작년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 등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을 국가적 차원의 보건의 날로 지정해 뜻을 기리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공공 보건의료 책임을 더욱 강화해 어느 한 곳도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