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부산시당, '청년·전문가' 대변인단 출범…"지선 체제 본격화"

정치인·의료인·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 합류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인 정이한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이 '대변인단'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3일 개혁신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대변인단은 오다겸 전 사하구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고, 김동헌 전 부산대학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계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만 19세 UNIST 학생, 25세 취업준비생, 물류업체 대표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의 인물들이 참여해 구성의 다양성을 더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분야별 경험을 기반으로 한 보다 신속하고 입체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혁신당 부산시당은 이번 대변인단 구성을 계기로 조직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향후 추가 인재 영입을 통해 선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이한 직무대행은 "이번 대변인단 구성은 단순한 인선을 넘어 부산 정치의 세대교체와 구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