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창녕군수 박태승·고성군수 백수명 단수공천

창원 등 7곳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6일 확정…의령은 심사 중
합천 후보 공모 절차…양산 4~5일 경선서 8명 중 4명 압축

(뉴스1 DB)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창녕·고성군수 후보자를 단수공천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관리위원회(공관위)는 창녕군수 후보에 박태승 태원 토목 설계사무소 대표(53), 고성군수 후보에 백수명 전 경남도의원(59)을 단수공천 한다고 3일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지사(58), 통영시장에 강석주 전 시장(61), 거제시장에 변광용 현 시장(60), 거창군수에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60), 산청군수에 최호림 산청군의원(57), 하동군수에 제윤경 전 의원(54), 함안군수에 정금효 함안군의원(64)을 각각 단수공천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창원·김해·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7곳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는 4~5일 경선을 치러 6일 확정한다. 의령에서는 공천을 신청한 후보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합천에서는 후보를 공모하고 있다.

8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양산은 4~5일 권리당원 예비경선을 통해 상위 4명으로 압축해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