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3년만에 '별' 달았다…오동욱 형사과장 경무관 내정
경찰청, 28명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발표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경찰청이 3년 만에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을 배출했다.
경찰청은 3일 오동욱 경남경찰청 형사과장(56) 등 28명을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무관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경찰에서 네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경남경찰청에서 경무관이 배출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경남 창원 출신인 오 과장은 경찰대 8기로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
2019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경남청 수사과장, 마산동부경찰서장, 경남청 사이버수사과장, 부산청 동부경찰서장, 경남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오 과장은 "어깨가 무거워진 만큼 더 높은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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