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토)…오전 강한 비와 강풍 예보

 경북 포항시청사 옆 산책로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6.3.31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청사 옆 산책로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6.3.31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과 경남 지역은 4일 낮까지 강한 비와 함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 남해안 및 지리산 인근 지역에는 30~80mm, 경남 내륙에는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김해 11도, 양산 12도, 창원 13도, 밀양 13도, 함안 12도, 진주 11도, 하동 11도, 통영 13도, 거제 13도, 거창 10도, 함양 10도로 전날보다 1~8도 높고, 평년보다 4~9도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김해 20도, 양산 20도, 창원 20도, 밀양 20도, 함안 21도, 진주 21도, 하동 20도, 통영 19도, 거제 20도, 거창 18도, 함양 18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고, 평년보다 1~3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