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식목일 행사…유관기관·학생 참여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정문 웰컴가든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유관기관 합동 식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강공원 직원과 금정산보존회 회원, 동래원예고등학교 학생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목서와 은목서 등 화목류 약 300주를 식재하고 정문 인근 웰컴가든과 잔디광장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녹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설명과 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산불 예방과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행사 이후에도 관수와 생육 관리를 통해 공원 녹지 공간을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금강공원은 도심 내 대표 공원으로 시민 휴식과 자연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 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 녹지 공간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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