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함안 가축농가서 화재 잇따라…1명 화상, 돼지 100마리 폐사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3일 오전 1시 17분쯤 경남 합천군 초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발생 1시간 여만인 오전 2시 26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불타고 어미돼지 10마리와 새끼돼지 90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 추산 5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전날인 2일 오후 2시 49분에는 함안군 함안면의 한 개인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우사 1동과 인접 주택 84㎡를 태워 소방 추산 7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오후 5시 2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진화를 시도하던 70대 축사 주인이 팔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