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코딩·메이커 교육'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중학생들의 디지털·AI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코딩·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코딩 교육 35회와 메이커 교육 65회 등 총 10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과제 해결 중심의 '기초 체험형'과 이론·실습을 병행한 '주제 체험형'으로 나눠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우수 프로그램을 재편성하고 공모를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며 "참여 희망 학교는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교사와 강사의 협력 수업(코티칭)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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