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고, 중기부 '청소년 비즈쿨' 3년 연속 최고 등급…장관상 수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 비즈쿨' 운영 학교 평가에서 3년 연속 '탁월' 등급을 획득하며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3일 부산보건고에 따르면 '청소년 비즈쿨'은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전국 4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보건고는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참가, 매점데이 운영, 창업동아리 활동 및 수익금 나눔 등 실무 중심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혜경 부산보건고 교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창안하고 사업을 구상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자존감을 키우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