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경제동맹, 협력사업 발굴 TF 본격 가동…3일 첫 회의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울산·경남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3일 오전 10시 30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3개 시도 실무진과 각 지역 연구원,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 및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추진본부는 정부 예산안 확정 시까지 TF를 상시 운영하며, 특히 오는 6월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는 실효성 있는 연계 사업 기획에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이오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은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울경 특성을 오롯이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