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휴게소서 9.5톤 화물차 입간판 충돌…50대 병원 이송

2일 오후 3시 7분쯤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영산휴게소 진입로에서 9.5톤 화물차가 휴게소 입간판 기둥을 충돌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CCTV 영상 갈무리.)
2일 오후 3시 7분쯤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영산휴게소 진입로에서 9.5톤 화물차가 휴게소 입간판 기둥을 충돌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CCTV 영상 갈무리.)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2일 오후 3시 7분쯤 경남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영산휴게소 진입로에서 9.5톤 화물차가 휴게소 입간판 기둥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50대)가 화물차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A 씨는 경추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경찰에 "사고 당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에서 과실이 확인되면 도로교통법 위반(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