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盧대통령의 꿈, 해양수도 완성하겠다"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지지자들의 환대를 받으며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참배에는 민주당 부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전 의원은 방명록에 "막내 재수가 왔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의 꿈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를 마친 전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은 저의 정치적 뿌리"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노 대통령을 찾아뵙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양수도 부산은 노 대통령의 꿈이었다"며 "이제 제가 그 꿈을 완성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마음을 다잡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해드렸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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