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문화회관, '전통 성년례' 참가자 20명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5월 셋째 월요일)을 맞아 5월 18일 개최되는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올해 성년을 맞는 2007년생 청년 남녀 10명씩 총 20명이다. 본 행사는 5월 18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리며 관례와 계례, 성년 선서 및 선언 등 전통 예법에 따른 성년 의식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착용과 전통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기념품도 받는다. 참여 희망 청년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청년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성년 의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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