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수 225명, 박형준 지지 선언…"시정 연속성·전문성 필요"

박 시장의 미래 산업 육성·15분 도시 조성 등 기대

부산 지역 대학교수들이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지지 성명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형준 시장 지지 교수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지역 대학교수들이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 주최 측은 지지 성명에 동참하는 교수들은 225명이라고 밝혔다.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부산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전문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시장의 기대되는 점으로 △전력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수소 트램 도입 등 교통 혁신 추진 △15분 도시 조성과 무상 보육, 고등교육 지원체계 혁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꼽았다.

이들은 "부산의 미래는 교수들의 전문적 역량과 시정의 실행력이 결합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박형준 시장과 함께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