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수)…5㎜ 안팎 비, 높은 파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남서부 5~10㎜, 그 밖의 경남과 부산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김해 10도, 양산 11도, 창원 11도, 하동 10도, 거창 8도, 진주 10도, 합천 10도, 통영 10도, 남해 1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김해 17도, 양산 17도, 창원 16도, 하동 16도, 거창 15도, 진주 16도, 합천 16도, 통영 17도, 남해 17도로 전날보다 1~6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부산과 경남 거제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