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관광 활성화·시민 편익"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한재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연임이 31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임은 임원 추천위원회 심의와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이사장의 경영 성과와 조직 운영 능력,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한 이사장은 38여년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현장 중심 행정 전문가로 2023년 3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주요 관광·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노력했다.
한 이사장은 "이번 연임으로 공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공공시설 이용 수요와 시민 기대 수준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며 "안전관리 강화와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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