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정규직 및 인턴 26명 공개 채용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31일 2026년 상반기 정규직(경력·신입) 16명 및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는 정규직 채용을 통해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기술직(안전 1명, 도시계획 1명) △사무직 (전산 1명, 연구 1명) 등을 뽑고 신입사원은 △사무직 (일반 4명, 고졸 1명, 보훈 1명, 안전 1명, 전산 1명 △기술직(토목 2명, 환경 1명) △기능직 (항해 1명) 등으로 나뉘어 채용이 실시된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3~14일 접수한다.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직무 관련 자격증 및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 한국사능력검정 합격자 등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채용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청년인턴은 올해 하반기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3~20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공공기관 등에서의 일 경험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성과평가 결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되는 경우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가점 1~3%를 부여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나 인크루트 내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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