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데이터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재정·복지 정책 활용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동남지방데이터청은 다음 달 1~16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3300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 생활 수준과 가계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조사 결과는 재정과 복지 관련 정책 수립과 연구 등에 활용된다. 2026년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한다.
조사 항목은 가구 구성과 자산, 부채, 소득, 가계지출, 노후생활 등이다. 가상자산 보유 현황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가계의 재무 상태 전반도 함께 조사한다.
채관병 동남지방데이터청 청장은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보호된다"며 "표본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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