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4개 구청장 경선 토론회…31일부터 이틀간 진행
중구·서구 31일, 수영구·금정구 4월 1일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 4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31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31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중구청장과 서구청장 후보 토론이 먼저 진행된다. 중구청장 경선은 강희은, 김시형 후보가 맞붙는 2인 경선으로 치러지며, 서구청장은 정진영, 황정, 황정재 후보가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에는 수영구청장과 금정구청장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수영구청장은 김성발, 김진 후보가 경쟁하며, 금정구청장은 김경지, 이재용 후보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인 김도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공통 질문과 주도권 토론 방식이 병행된다. 토론회 전 과정은 부산시당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민주당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선은 오는 4월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되며,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4일 밤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초단체장 경선과 함께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공천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도 첫 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공천 심사에 착수했다.
공천 심사 결과와 경선 관련 사항은 민주당 부산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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