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찾아간다…생필품 배달로 안부 확인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매달 식료·생필품 꾸러미 배달하는 '안부 ON 살핌 꾸러미'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이웃과 희망 이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발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기가구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 ON 살핌 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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