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서포터즈' 5000명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대 5000명 규모의 '부산교육공동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이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전국소년체전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회 기간 전후로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 △경기 관람 및 열띤 응원 △경기장 주변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주중 최대 2시간, 주말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모집은 4월부터 QR코드를 통해 상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세부 사항은 부산학교체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원 부산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학생들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올바른 응원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행사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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