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관내 제조업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110여 개 사업장 사업주 참석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은 총 2차시로 구성됐다. 1차시에서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이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 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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