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체험으로 배운다"…부산시설공단, 안전 체험박람회 연다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다음 달 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4회 안전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공단은 다솜광장 야외무대에서 저글맨쇼와 벌룬서커스, 안전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안전 예방 교육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부산진소방서는 소방 체험 차를 활용한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생명의전화는 '생명 사랑 마음약국'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인식을 알리고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비상 배낭 꾸리기 체험과 ‘재난안전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히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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