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개설…교권 보호 '원스톱' 지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교권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까지 통합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센터' 누리집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은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의 명칭을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변경하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사후 회복에 치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보호-지원'이 하나로 연결된 종합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문을 연 누리집은 △교육활동 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 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핵심 기능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One-Stop 지원단'을 통해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법률·행정 지원부터 일상 복귀까지 밀착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