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한-인니 해양협력 포럼' 출범식…협력 플랫폼 구축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다음 달 1일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와 '한국-인도네시아 해양협력포럼' 출범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양·항만물류 분야 교육·연구 역량과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의 산업계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술·인재·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럼을 통해 해양대는 스마트 조선, 자율운항, 스마트 항만, 친환경 선박 등의 분야에 관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는 물론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및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한 전문 연수, ‘한-인니 해양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연례 개최 등 비즈니스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술탄 바흐티아르 나자무딘(Sultan Baktiar Najamudin) 인도네시아 지역대표협의회(DPD RI) 의장에 명예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도 수여할 계획이다.
학위수여식은 한국해양대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열리며 술탄 바흐티아르 나자무딘 의장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상원의원 17인 등 양국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산학연ETRS센터 한진홀에서 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류동근 해양대 총장은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은 글로벌 한국해양대 국제화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협회와 산·학·연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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