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회의원 재산 공개…백종헌 318억 '최고', 정성국 2억8000만 원 '최저'

전재수 총 7억1724만 원, 주진우 총 78억2408만 원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국회의사당 전경. 2025.4.8 ⓒ 뉴스1 김진환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2024년 12월 31일 기준)을 공개했다.

부산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으로, 총 318억 7662만 원을 기록했다. 다만 본인과 가족의 재산은 직전 대비 4억 7852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같은 당 정성국 의원으로, 총 2억 8440만 원이며 직전 대비 7494만 원 증가했다.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총 7억 1724만 원을 신고해 3021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총 78억 2408만 원으로 8억 455만 원이 늘어났다.

이 외에도 주요 의원들의 재산 변동을 보면, 이헌승(국민의힘) 의원은 76억 7318만 원으로 19억 5489만 원 증가했고, 박성훈(국민의힘) 의원은 59억 7049만 원으로 9억 6717만 원 늘었다.

김희정(국민의힘) 의원은 56억 2648만 원(8억 3769만 원 증가), 김도읍(국민의힘) 의원은 55억 1092만 원(4억 4121만 원 증가), 박수영(국민의힘) 의원은 40억 1025만 원(4억 971만 원 증가)을 신고했다.

김대식(국민의힘) 의원은 28억 3682만 원으로 7억 892만 원 감소했으며, 김미애(국민의힘) 의원은 27억 572만 원으로 1억 2930만 원 증가했다.

정연욱(국민의힘) 의원은 20억 2117만 원(4122만 원 증가), 정동만(국민의힘) 의원은 18억 6841만 원(1억 2913만 원 증가), 조경태(국민의힘) 의원은 18억 6446만 원(5971만 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이성권(국민의힘) 의원은 16억 1994만 원으로 3억 5448만 원 증가했고, 서지영(국민의힘) 의원은 14억 3335만 원으로 2억 9917만 원 감소했다.

곽규택(국민의힘) 의원은 10억 7179만 원으로 973만 원 줄었으며, 조승환(국민의힘) 의원은 8억 2377만 원으로 1억 3818만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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