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발전본부, 고성군 와도 태양광발전소 리모델링 착수
총 7000만원 들여 노후 설비 개선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경남 고성군 와도 태양광발전소 정상화 사업을 통해 지역 에너지 인프라 안정화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7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를 정비하고 최신설비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전력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설비 이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또 방치된 구조물과 잔해를 정리해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력 이용 환경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후 설비 정비를 통해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에너지 설비 안정화를 함께 고려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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