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는 말에 보안요원 폭행…부산 아파트 20대 입주민 입건
소방 주차 금지구역 주차 뒤 말다툼…멱살 잡고 밀어 넘어뜨려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한 아파트 보안요원이 입주민에게 폭행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
A 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57분쯤 부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보완요원 B 씨(40대)를 멱살을 잡고 밀어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아파트 내 소방 주차 금지구역에 차량을 주차했다. 이를 본 B 씨가 차량 이동 요청을 하자 두 사람 간 말다툼이 시작됐고, A 씨의 범행이 벌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