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4월부터 서동예술창작공간 공연 '예뽕' 진행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 공연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 홍보 포스터.(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의 공연예술 프로그램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를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동미로시장 일대를 무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동예술창작공간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매회 오후 4시에 시작되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예뽕'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