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0바로콜센터, '서비스만족 대상' 14회 연속 최초 수상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콜센터 부문에서 14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120바로콜센터는 작년 기준 1차 상담 처리율(시민 문의를 최초 통화에서 즉시 해결한 비율) 80.9%를 기록해, 일반적인 콜센터 서비스 우수 기준인 75%를 크게 웃돌았다. 또 내·외부 평가를 병행하며 상담 품질 평가에서도 90점 이상의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해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상담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4600건의 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최신화하고, 표준화된 상담 스크립트를 제작해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 상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