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방문 스포츠 유치 도내 1위…6년 연속
2783개 팀 4만 7197명 찾아…경제 파급효과 235억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도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의 '2025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 유치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성을 방문한 스포츠팀은 총 2783개 팀, 선수 4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
체류 일수를 반영한 연인원은 지난해보다 4055명이 늘어난 25만 7196명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 76개의 대회를 개최해 성과를 거뒀으며, 군비가 투입되지 않는 비예산 스포츠대회도 23개를 유치했다.
군은 이 같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함께 겨울철 온화한 기후, 종목별 맞춤형 체육시설 인프라로 선수단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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