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부산진해경자청-LGC,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맞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과 부산 영도구는 지난 23일 지역 커피 기업 LGC와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및 지원 △기타 상호 필요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도구는 커피산업 육성과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기획·운영을 총괄한다. 경자청은 커피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및 국제 교류 행사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LGC는 글로벌 비즈니스망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은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5일~17일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외 12개국 100여 개의 커피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영도구는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이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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