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빵 나눔부터 자활후원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 'KOBC 봉사대'가 지난 23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해양진흥공사 'KOBC 봉사대'가 지난 23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KOBC)는 지난 23일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안병길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이날 오전 부산적십자회관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빵 690개를 구워 장애인 및 노인 돌봄 시설에 전달했다.

뒤이어 봉사대원들은 오후에 헌혈의집 서면로센터로 자리를 옮겨 단체 헌혈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해진공은 영세 사업자의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올리브(All-Live)' 사업을 통해 1억5000만 원을 후원, 영세 사업자의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차량 4대 지원 △올리브 사업 홍보 영상 제작 △올리브마켓 현판 및 배너 제작 등에 활용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척박한 땅에서도 깊게 뿌리를 내리는 올리브 나무처럼 이번 지원이 우리 자활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