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동의과학대, 라이즈 연계 산학협력…교육·인재 양성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동의과학대학교와 24일 산학협력 기반의 '지역대학 연계 기술 역량 강화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확대와 신규 채용 증가로 비중이 높아진 저연차 기술직 직원들의 설비 운용 경험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인 라이즈(RISE)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공기관 재직자 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달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대학의 교육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단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재학생이 참여하는 현장 캠퍼스 운영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동의과학대와의 이번 산학협력이 라이즈 체계의 대표 사례로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에 필요한 분야별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확대해 시설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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